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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사운드 A1 시리즈 특징을 빠르게 보고 싶은 분
뱅앤올룹슨이 포터블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3세대’에 신규 컬러 ‘라벤더 퍼플’을 추가했습니다. 라벤더 퍼플은 채도를 낮춘 보라 계열 컬러로, 과하게 튀기보다는 차분하게 정리된 색감이 특징입니다. 펄 블라스트 처리된 알루미늄 바디와 결합되며 빛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달라지고, 기존 블랙·그레이 중심 라인업과는 다른 인상을 만듭니다.
베오사운드 A1 3세대는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와 협업한 모델로, 원형 구조의 콤팩트한 형태와 금속 바디, 가죽 스트랩을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상판에는 2000개 이상의 정밀 타공이 적용돼 단순한 형태 안에서도 디테일을 강조합니다.

성능 측면에서는 동급 대비 큰 크기의 우퍼를 통해 저음 표현을 강화했고, 최대 24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와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블루투스 5.1 기반 무선 연결과 마이크를 활용한 통화 기능도 지원합니다.
지속 가능성 측면도 함께 강조됐습니다.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구조를 적용했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최초로 크래들 투 크래들 인증을 획득해 제품 수명과 재사용성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습니다. 이번 라벤더 퍼플 컬러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먼저 공개되며, 5월 1일부터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가 확대됩니다. 가격은 54만9000원입니다.